무슨 플랜? / 서울더플랜치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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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서울더플랜치과 대표원장 문형욱입니다.
30대 시절 치과의사로서 저의 모든 관심은 "치료"에 주로 집중되었습니다.
"어떻게 하면 이상적인 치료를 할 수 있을지?"
"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씹으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?"
고민하고, 관련 서적을 뒤지기도하고 논문도 쓰며, 하루하루 성장했습니다.
40대가 되고,
두 아이를 키우며 사람에 대한 아무 조건없는 사랑과 관심이
그냥 아무 이유없이 샘솟는걸 느꼈습니다. 정말 신기하지요.
이 시기에 진료실에서도
그 동안 "치의학"이라는 학문과 술기에만 쏟았던 관심과 열정이
"인간" 자체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확대 되었던 같습니다.
환자분 입안 속 병소만 바라보던 시선에서
환자분과 마주앉아 그 분의 미소와 고갯짓으로 시야가 확대되었습니다.
그 때 느꼈습니다.
환자 한분 한분을 가족같이 맞이할 수 있는 치과를 만들자.
그 분들의 불편한 곳에 공감하고, 앞으로 어떻게 하시면 될지 슬기로운 계획을 세워드리자.
일년 정도 개원을 준비한것 같습니다.
저의 마음과 가장 잘 맞는 분들이 사시는 지역을 찾는 일도 중요했고
그분들에게 가장 좋은 진료를 해드릴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건물을 찾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.
이곳 노원에서 저의 따뜻한 플랜을 드리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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