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노원 거리 / 서울더플랜치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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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서울더플랜치과 문형욱 원장입니다.
오늘 노원역 사거리를 걸었습니다.
간밤에 내린 눈으로 인도에 눈이 많이 쌓여 미끄러워서
온몸의 신경을 두 발바닥에 두고 조심조심 걸었지요.
하지만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.
드디어 보건소에서 서울더플랜치과의 "개설신고증"이 발급되었기 때문이죠.
어찌보면 개원으로 가는 당연한 수순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,
관공서에서 공식적으로 저희 치과를 허가해주셨다는게 뿌듯하기도하고 기대도 됩니다.
개설신고증 받으러 보건소 가는길에 너무 예쁜 뜨개옷이 있었어요.
자동차로부터 보행자를 지켜주는 볼라드가 알록달록 뜨개옷을 입고 있네요.
예쁘기도 하고 따뜻한 느낌도 들고 눈에 잘 띄어서 피해가기도 쉬워졌어요.
뜨개옷 입은 가로수
가로수들도 옷을 입고있네요.
뜨개옷 입은 나무들과 함께 길을 걸으니 보건소 다녀오는길이 한결 따뜻했습니다.
이 마음 그대로 저희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.
열흘 남은 오픈날이 정말 기다려집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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